중고신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정규직 퇴사 후, 중고신입으로 재취준 중에 인턴or계약직할 경우
안녕하세요. 우선 현재 저는 중고신입 재취준 중입니다. 정확히는 1년 6개월 동안 중소기업에서 온라인MD로 정규직 근무 후, 대기업or중견기업 신입 공채를 다시 준비하고 싶어서 24년 12월에 퇴사했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상반기 공채의 최종 면접에서 결국 탈락 후 현재까지 무직인 상태입니다. 그래서 하반기를 다시 준비 중인데, 문제는 생활비가 점점 부족해지는 상황이라 7월부터 AMD 인턴 혹은 계약직으로 재직하면서 생활비와 공백기를 메울려고 합니다. 다만 이 경우, 하반기 공채에서 면접관이 아래 2가지를 문제 삼을까 걱정됩니다. 1) "왜 정규직으로 근무하다가 퇴사 후, 다른 회사에 인턴or계약직으로 입사했는가?" 2) "퇴사 후 인턴or계약직을 최근에 시작했는데, 곧 바로 우리 회사에 지원한다면 이직이 너무 잦은건 아닌가?" 따라서 이력서에 인턴/계약직 경력을 기재해야 할까요? 누락한다면 공채 최합 후 4대보험 내역에서 드러날텐데 문제가 될까요?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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